벌써 2년전이 되었는데 한 해가 지나기 며칠 전인 12월 말,
친구들과 가평으로 캠핑가서 즐겼던 불멍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.
이 날 자는 도중 새벽에 너무 추워서 온도를 보니 -13℃였던 것도 기억난다.
왜냐하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였을 정도로 추웠어서...
https://youtu.be/r67aHbHYpKM
'JMT'이라며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남은 소시지도 구워보고
시원한 맥주 한잔과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불멍을 즐기니 시간이 금방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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