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치솟는 원화 환율, 이제는 1,400원대다

Financial/시장

by 조스톡 2022. 9. 22. 23:07

본문

728x90
반응형

 

https://www.hankyung.com/finance/article/2022082278826

 

[속보] 원·달러, 1335.5원 출발…13년4개월 만에 '최고'

[속보] 원·달러, 1335.5원 출발…13년4개월 만에 '최고', 고은빛 기자, 증권

www.hankyung.com

 

22일 원·달러 환율이 9.6원 오른 1335.5원으로 출발했다. 이는 지난달 15일 기록했던 연고점 1326.70원을 웃도는 것으로, 2009년 4월 29일(1357.5원) 이후 13년 4개월 만에 최고치다.


 

© geralt, 출처 Pixabay

 

이후로도 상승하여 8월 22일, 원달러 환율이 1,343원에 마감되었다.

이전에 작성했던 글의 마지막 코멘트처럼 
환율이 현재보다 더 오를 확률이 높다는 것을 다시 한번 알린다.

이번 반등은 비중 축소와 정리를 하는 기회이지 매수할 때가 아니다.

 


 

 

※ 위 코멘트는 2022월 8월 22일에 작성되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 

 

한달 가량된 상황에서 다시 확인하니 예상이 적중했네요.

13년 6개월만의 1,4000원대라니..

 

 

2022.09.04 - 환율하락 수혜주, 정말 연관성이 있을까?(대한항공, 고려아연)

 

환율하락 수혜주, 정말 연관성이 있을까?(대한항공, 고려아연)

원화 약세&1320원대 환율, 언젠간 떨어지지 않을까 며칠 전인 2022년 7월 15일, 달러 환율(USD/KRW)이 1,326원에 도달하며 2009년 이후 13년만에 1,320원대 환율에 도달했다.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은 환율

chostock.com

 

728x90
반응형

관련글 더보기